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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집결 후의 2019년의 19년만의 앨범 「9999」에서 5년, 드디어 THE YELLOW MONKEY의 5년만의 10매째의 앨범을 릴리스! THE YELLOW MONKEY의 진수의 락이 담긴 전 11곡으로, 「10매째의 명반」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메이저 데뷔작의 「THE NIGHT SNAILS AND PLASTIC BOOGIE (야행성의 달팽이들과 플라스틱의 브기)」로부터 순서를 쫓아, 앨범을 한번 더 듣고 싶어지는, 그런 10매째의 앨범으로 완성되고 있다. 향후의 THE YELLOW MONKEY의 쾌진격에 기대가 높아진다! 종이 쟈켓 사양.
1 SHINE ON
2 罠
3 ホテルニュートリノ
4 透明 Passenger
5 Exhaust
6 ドライフルーツ
7 Beaver
8 ソナタの暗闇
9 ラプソディ
10 Make Over
11 復活の日
상품명 | THE YELLOW MONKEY/Sparkle X [통상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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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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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4/05/29 |
미디어 타입 | CD |
상품코드 | P00BHAOM |
자체상품코드 | WPCL13560 |
엔화가격 | 33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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