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레파드의 대표작인 「불길의 타겟」의 발매 40주년을 기념한, 4 CD+블루 레이의 디럭스·출판.

이번 디럭스·출판은 리드·싱어 죠·엘리엇과 로 낭·마크휴가 에그제크티브·프로듀서를 맡아 마스터링은 앤디·피어스가 다루었다.

4 CD에는, 오리지날의 앨범 본편에 가세해 죠·엘리엇의 보관하는 테이프중에서 이번 발굴된 디스크 1매 분의 미발표 데모 음원 ( 「노우·유·캐트·두·잣트」의 미발표 데모 음원을 포함한다), 그리고 당시의 중요한 라이브 음원--LA포럼 (미국)과 도르트문트의 베스트파렌하레 (독일)에서의 2 공연으로 녹음된 것--도 수록된다.

한층 더 블루 레이에게는, 앨범 본편의 아트모스·믹스 (쟈이르즈·마틴 감수), 5.1 ch환경·믹스, 뉴·스테레오·믹스, 그리고 인스톨 멘탈·믹스를 수록. 그 외 , 당시 제작된 프로모션·비디오도 5곡분 거둘 수 있다.

호화 영문 소책자에는, 모죠잡지나 클래식·락 잡지의 라이터인 폴·엘리엇 (이 때문에 밴드·멤버에게로의 신규 인터뷰도 실시)이 집필한 앨범의 제작 비화나, 그룹과는 오랜 세월의 교제가 있는 로스·헐 핀등 유명 사진가에 의한 (처음공개가 되는 것을 포함한다) 비장 사진의 여러 가지등이 게재된다.

1983년에 릴리스 된 「불길의 타겟」은, 데프·레파드를 록계의 전설로 변모시킨 앨범.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사진」, 「락!  락!」, 「락·오브·에이지」등을 거둔 동작은, 세계 각국에서 플라티나·디스크에 인정 (미국의 차트에서는 2위까지 상승). 현재에도, 「불길의 타겟」은 락 사상 굴지의 세일즈를 기록한 앨범으로서 알려져 있다. 또, 동작은 계속되는 「히스테리아」와 함께, 전미 레코드 협회에 의한 다이아몬드·디스크의 인정 (미국내에서만 1,000만 세트 이상의 세일즈)을 받고 있다.

일본반만 영문 해설 번역부/가사 대역부, SHM-CD사양. 수입국내반사양.